한국일보

우담바라회 회지 발간

2008-03-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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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행단체인 우담바라회(회장 송도광)가 12번째 회지 ‘우담바라’(사진)를 최근 발간했다.
매달 모여 불법을 공부하는 불자들이 1년에 한 차례씩 내는 이 문집에는 회원들이 생활에서 느낀 잔잔한 깨달음을 담은 수필, 시 등과 스님들의 법문 등이 실려 있다.
이 책은 멀리서 가까이서, 운율의 그루터기, 살어리랏다, 죽비 소리, 우리의 논단 등 5개 가름으로 구성돼 있다. 문의 (562)404-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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