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마음 케어’ 팰팍에 문열어

2008-03-0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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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방문 간병서비스 받으세요

문을 열였다.

한마음 케어는 뉴저지주 정부로부터 자격증을 받은 간호 보조사들이 직접 집을 방문, 가벼운 가사일(세탁, 청소)에서부터 식사 및 간식 수발, 용변 및 목욕 수발, 산책 및 운동보조에 이르기까지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뉴저지에 거주하는 메디케이드, 또는 개인의료 보험 및 상해 보험 소지자로 만성질환이나 노인성 질환으로 인해 생활이 불편하거나 퇴원 후 전문적 간호가 필요한 환자들이다.

한편 한마음 케어는 간호 보조사 자격증 취득을 원하는 한인들을 위한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문의; 201-613-6173, www.gentleheartcare.com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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