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가톨릭-개신교 성가합창제

2008-02-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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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천사의 모후대성당

가톨릭과 개신교가 함께 하는 초대형 성가합창제가 17일(일) 오후 7시 다운타운 ‘천사의 모후 대성당’(555 West Temple St., LA)에서 열려 영혼의 울림을 선사한다.
마크 탈런더 재단과 천사의 모후 대성당이 공동 주최하는 이 행사는 무료 콘서트로 주류사회 가톨릭·개신교의 34개 성당·교회에 속한 성인 성가대
원 약 1,000명과 12개 어린이 성가합창단이 참여한다. 문의 (626)487-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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