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중한 사람들 교회’ 거리선교회, 14일 오픈예배

2008-02-1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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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선교회(대표 김수철 목사)는 ‘소중한 사람들 교회’ 오픈 예배를 14일(목) 오전 11시에 갖는다. 사역 7년째를 맞아 노숙자 선교를 위해 다운타운 한 복판(327 Towne Ave., LA)에 8,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세워진 이 교회는 그들이 편히 식사하고 샤워하고 쉴 수 있는 셸터인 소중한 사람들 센터를 겸한다.
거리선교회는 또 베스트셀러 ‘울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울 수 있어 행복하다’의 저자인 유정옥 사모를 초청, 간증집회를 갖는다. 일시 및 장소는 14~15일 오후 7시와 16일 오후 4시 소중한 사람들 교회. 문의 (213)507-4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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