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정신장애인 가족 세미나’ 밀알선교단, 9일부터 개최

2008-02-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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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밀알선교단(단장 이영선)은 2월9일~4월5일 매주 토요일 오후 7~9시 부에나팍 사무실(7212 Orangethorpe Ave. #7A)에서 정신장애인 가족 세미나를 갖는다. 대상은 자폐증, 우울증, 강박증, 정신분열증 등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가족. 강사는 UCLA 대학원을 졸업하고 서니힐스 ADHC 수퍼바이저로 일하고 있는 이상진 목사와 클레어몬트 목회상담대학원을 거쳐 뉴드림 처치에서 힐링 미니스트리를 맡고 있는 박미희 전도사가 강사로 나선다.
문의 (714)522-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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