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예수이름교회 창립예배

2008-01-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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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이름교회(담임목사 정영성·1543 w. Olympic Bl., LA)가 지난 13일 타운 내에서 창립예배 갖고 사역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에서 김재연 목사(세계비전교회 담임)는 설교를 통해 “반석 위에 교회를 세우신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며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이 바로 교회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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