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빅토밸리 성탄축하 연합예배

2007-12-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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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밸리 한인 목사회(회장 김성일 목사)가 주최한 ‘제1회 교회연합 성탄축하예배 및 찬양의 밤’이 처치 오브 더 밸리에서 지난 15일 열렸다. 다민족 교인 등 140명이 참석한 행사는 김성일 목사(빅토빌 예수마음교회)가 ‘구주 성탄의 기쁨’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서해안 기름 유출 피해를 돕기 위한 특별 헌금도 실시됐다. 또 40여명으로 구성된 ‘하늘소리 연합성가대’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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