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에콰도르 선교기지 ‘은혜충만교회 성전’완공

2007-12-1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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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선교기지 ‘은혜충만교회 성전’완공

최요셉 목사가 에콰도르 은혜충만선교교회 헌당예배를 인도하고 있다.

LA 소재 은혜충만교회(4975 W. Sunset Bl.·담임목사 최요셉)는 에콰도르 과야길 두란 시에 본당 수용인원 1,000명 규모의 ‘에콰도르 은혜충만선교교회’ 건물을 최근 완공했다.
이 성전은 3년여에 걸쳐 1층의 선교관과 2층 예배실을 갖춰 건립됐다. 헌당 예배에는 원주민 약 1,500명이 참석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를 받아들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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