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종교신간- 12제자·사도 영성 분석한 ‘사역지침’

2007-12-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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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새로운교회 김회창 목사 ‘선교 지도력을 세운 사도 영성’

LA 소재 말씀새로운교회 김회창 담임목사(사진)가 또 한 권의 영성 시리즈를 최근 냈다.
‘선교 지도력을 세운 사도 영성’(크리스찬서적 간)이 그것으로 독자들이 신앙생활의 거울로 삼을 수 있도록 베드로, 요한을 비롯한 12제자들과 사도 바울, 사도 바나바 등 14명의 저마다 특색 있는 영성을 분석했다. 또 각 챕터의 끝은 소그룹에서 앞의 내용을 정리하고 함께 생각하며 토론할 수 있도록 꾸며 실생활에 적용이 가능하도록 배려했다.
김 목사는 이번 신간을 중심으로 오는 10일(월) 오전 10시 미주성결대학교(1818 S. Western Ave., LA)에서 열리는 ‘성결포럼’에서 발제를 할 예정이다.
그는 책 서론에서 “지금은 정도를 걸었던 사도들의 영성을 회복해야 할 때”라며 “목사들이 목회하던 교회를 사임하고 인근의 큰 교회로 옮기는 행위 등 죄가 되는 일들을 재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군과 해병대 군목 출신으로 서울신학대학교 교수를 지내고 어거스틴 신학을 깊이 연구한 김 목사는 ‘창세기 인물 영성분석’ ‘선교신학 흐름’ ‘징검다리 신앙’ 등 9권의 책을 내는 등 활발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구입 문의 (213)268-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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