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희망교회로 명칭 변경 10일부터 특별 새벽예배

2007-12-07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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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튼 소재 희망교회(담임목사 김용국)가 특별새벽예배를 갖는다. 주제는 ‘응답받는 능력있는 기도’이며 10~15일 평일은 오전 5시, 토요일은 오전 6시에 열린다.
한편 이 교회는 최근 이름을 남가주 희망교회에서 희망교회로 개명했으며, 커피브레이크 성경공부 모임과 SAT 대비 한글학교를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주소는 905 S. Euclid St., Fullerton, 전화는 (714)870-7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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