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총신대·신대원 미주동문 단합대회

2007-11-2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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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총신대학교 대학원 미주동문회 친선단합대회가 한국 동문회의 후원으로 12월11일(화) 오전10시~오후 4시 하버시티의 빛과소금교회(담임목사 이정현)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에서 사당동 총신대학교 및 신대원 졸업자와 가족들은 축구, 배구, 발야구, 족구, 탁구 등과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한편 동문회는 김삼도 목사를 상임 지휘자로 하는 동문합창단을 창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213)550-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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