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연방하원의원, 공항서 폭행 혐의 체포

2007-08-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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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레스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과 승강이를 벌이던 미 연방 하원의원이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출신의 로버트 플너(민주) 하원의원은 얼마 전 공항에서 항공사 직원만 출입할 수 있는 구역에 들어가려다 제지를 당하자 다툼을 벌였으며 이 때문에 경찰이 출동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플너 의원은 항공사 사무실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으나 직원은 플너 의원을 폭력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항공사 직원은 19일 라우든 카운티 법원에 출두해 증언을 이미 했으나 플너 의원은 10월2일 법정 출석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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