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NFL 마이클 빅, 유죄인정

2007-08-0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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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개싸움 혐의를 받고 있는 NFL 스타 마이클 빅(사진)이 사전형량조절 협상을 통해 유죄를 인정했다.
불법 상거래 공모 및 도박 혐의를 받고 있던 세 명의 다른 피의자들도 이날 빅과 함께 유죄를 인정, 네 명 모두 징역형을 면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빅의 변호사는 “그가 모든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최선을 다해 상황을 바로 잡을 생각”이라고 전했다.
빅은 버지니아 뉴폿뉴스의 자신의 집에서 개싸움을 벌인 혐의로 지난달 7월 기소됐다. 버지니아텍을 졸업한 빅은 프로 풋볼팀 애틀란타 팰콘스에서 쿼터백으로 명성을 떨쳐왔다.
<이병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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