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훼어팩스 카운티 강력범죄 증가세

2007-08-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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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어팩스 카운티의 범죄 발생율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티 경찰이 발표한 올 상반기 범죄 발생 현황에 따르면 올 들어 6개월간 카운티 내에서 발생한 강도 건수는 292건으로 작년 상반기의 268건에 비해 9%가 증가했다.
또 강간은 35건에서 55건으로 무려 57%나 늘어났다.
그러나 절도는 16% 줄어든 것으로 집계돼 범죄 유형별로 차이를 보였다.
경찰은 절도가 감소한 것은 동네별 예방 노력이 효과를 거둔데다 그 동안 몇 차례 연쇄 절도범을 검거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살인사건은 올 상반기에 5건이 일어나 작년과 같은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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