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DC 취업박람회 22일 개최

2007-08-1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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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시정부가 주최하는 대규모 ‘취업 박람회’가 오는 22일 워싱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릴 박람회에서는 3만6,000명의 공무원을 갖고 있는 DC 시정부가 결원 충원에 나서는 것을 비롯해 75개 이상의 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를 주관할 DC 인사처 브렌더 그레고리 처장은 “1만 명 이상의 구직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며 “DC 내 거의 전 산업분야에 걸쳐 저명 기업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레고리 처장은 또 고임금 전문직에서 단순 노동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구직 기회가 마련된다고 덧붙였다.
시 정부는 직원 고용시 DC 거주자에 가산점을 줄 계획이다.
현재 DC 시정부는 150명 정도의 결원을 충원해야 하며, 이 가운데는 운전직에서 간호사, 교도관, 전기기술자, 엔지니어, 공공사업 전문직 등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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