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 교통국, 7개 교량 안전 점검

2007-08-13 (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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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교통당국은 오늘부터 관내 일부 교량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에 들어간다.
메릴랜드에는 총 5,022개의 교량이 있으며 주 교통당국 관할 하의 253개 다리 중 체서픽 베이 브릿지 두 개를 포함, 볼티모어 근교의 키 브릿지, 토마스 J. 하템 메모리얼 브릿지, 밀라드 E. 타이딩스 메모리얼 브릿지, 헤리 W. 나이스 브릿지, K-트러스 브릿지 등 모두 7개가 이번에 점검을 받는다.
교통당국은 지난 주 미네소타 교량 붕괴 사고가 일자 이와 유사한 구조로 설계된 판을 묶은 형태의 결구교(結構橋)를 중심으로 먼저 집중 점검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현재 이들 교량의 점검 마무리 일정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관계자들에 따르면 약 2개월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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