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KCS, 무료 B형간염 검진

2007-06-13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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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사회 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가 제공한 무료 B형 간염 검진 행사가 12일 뉴저지 한인회(회장 최중근)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명의 한인들이 참석, B형 간염 예방접종이 필요한지를 가리기 위한 채혈 검사를 받았다. KCS에 따르면 한인들 중 약 40%가 B형 간염에 대한 면역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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