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나성영락교회, 커뮤니티 돕기 나눔축제

2007-06-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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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영락교회(담임목사 림형천)는 2일 링컨하이츠 지역을 돕기 위한 ‘2007 나눔축제’를 열었다. 이번 축제는 ‘교회가 속한 커뮤니티에 먼저 사랑을 나눠줍시다’는 주제로 교회 인근 링컨하이츠 지역을 돕기 위한 바자로 진행됐다. 다른 커뮤니티에서 참여한 악단이 축제에서 흥을 돋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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