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구 온난화 못막으면 ‘노아의 방주’또 필요

2007-06-0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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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동부 도구바야짓 인근에 솟아있는 아라랏산에 ‘노아의 방주’를 모델로 만든 배가 전시돼 있다.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에서 건조한 이 배에서 비둘기들이 한가롭게 쉬고 있다. 그린피스는 세계의 문제로 대두된 지구 온난화 현상을 해결하자는 의미에서 방주를 건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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