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우리 만남은…’

2007-02-02 (금) 12:00:00
크게 작게
워싱턴 배화여고동창회(회장 손지언) 모임이 지난달 27일 서울하우스에서 열려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했다. 모임에서 손지언 회장은 동창회 발전에 힘쓴 김은희 부회장과 신은수 재무 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사진은 손지언 회장(앞줄 가운데)과 동문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