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고인에게 악플이라니… 악성댓글에 ‘눈살’

2007-01-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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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백스테이지

개그우먼 겸 가수 김형은이 10일 오전 1시 끝내 세상을 떠나 연예계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는데요.
스타는 물론 일반인들도 애도의 물결을 만들어 냈죠. 김형은의 미니홈피 방명록에도 추모의 글이 이어졌는데요.

일부 개념 없는 악플러들은 이미 고인이 된 김형은에게 근거 없는 말들을 쏟아내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김형은 사망 전 동영상’이라는 말도 안되는 파일을 올리는가 하면, 김형은의 외모를 비하하는 글까지 서슴지 않고 있는데요.

이들은 김형은은 물론 김형은과 ‘미녀삼총사’로 함께 활동한 장경희 심진화의 미니홈피까지 마수를 뻗치고 있습니다.

김형은을 두 번 죽이는 악플러들은 정녕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나 봅니다.

정리=이재원 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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