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보라워십댄스 선교단 창단

2007-01-04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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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김요한 목사)가 드보라워십댄스선교단을 창단했다.
강 드보라 전도사를 단장으로 2일 창단된 ‘드보라워십댄스선교단’은 초교파적으로 활동하며 화, 목, 금, 토요일 오후 4시에 사랑의교회에서 모임을 갖는다.
이날 예배에서 김요한 목사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선교단이 돼라”고 설교했으며 강 드보라 전도사의 간증과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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