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통 큰’ 이영애 1억원 기부… 말은 아껴

2006-12-2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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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형편이 어려운 불우 환자들을 위해 ‘사랑의 후원금’ 1억원을 서울아산병원에 기부한다.
이영애는 21일 오전 11시 서울아산병원 대회의실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갖고 치료비를 후원받게 된 수혜 환자들을 직접 만날 예정이다.

병원 측은 이영애의 후원금으로 간이식, 골수이식, 항암치료 등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영애의 소속사 측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기회로 이해해달라고 말을 아꼈다.

고규대 기자 enter@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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