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지언 시인 수상 축하

2006-12-2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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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손지언씨의‘조선문학 작품상’ 수상을 축하하는 오찬이 16일 웰빙 뷔페에서 열렸다. 오찬모임에는 이숙선, 허권, 채수희, 임경전, 유설자, 조형자씨 등 워싱턴 문인들이 참석했다. 손씨는 세 번째 시집 ‘노을의 속삭임에 빠진 여자’로 월조선문학 선정 작품상 수상자로 선정돼 이달 초 서울에서 열린 시상식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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