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출신 유진 ‘해피투게더’ MC 귀환
2006-12-19 (화) 12:00:00
그룹 S.E.S 출신 유진이 이효리에 이어 KBS 2TV ‘해피투게더-프렌즈’의 새 MC로 결정됐다.
유진은 내년 1월12일 기존 MC 유재석과 첫 녹화를 시작으로 MC로 활동 영역을 넓힐 예정이다. 유진은 지난 2005년 2월 ‘해피투게더-프렌즈’가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첫 방송됐을 당시 유재석 탁재훈과 진행을 한 인연을 갖고 있다. 2년여 만에 ‘해피투게더-프렌즈’ MC로 귀환한 셈이 됐다.
유진은 당시 드라마 촬영 때문에 참여하지 못해 굉장히 아쉬웠다. ‘해피투게더’는 바쁜 연예 활동으로 옛 친구들이 그리울 때 많은 위로와 기쁨을 준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진은 내년 4월 개봉되는 영화 ‘못말리는 결혼’으로 스크린 데뷔를 앞에 두고 있다.
강은영 기자 kiss@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