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여류수필가협 송년 모임

2006-12-17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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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여류수필가협회(회장 이혜란) 송년 모임이 14일 설악가든에서 열렸다.
이혜란 회장은 “올해는 다섯 번째 동인집을 내고 출판 기념회를 하는 등 협회가 나름대로의 수확을 거뒀다”면서 “ 내년에는 좀 더 발전하는 협회가 되도록 회원들의 화합 및 사회봉사 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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