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창립 16주년 예배 및 시낭송회

2006-11-26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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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크리스천문학가협회(회장 황경락 목사)는 지난 18일(토) 버지니아 한인교회에서 창립 16주년을 기념해 이민문학 워크샵 및 공간 시낭송회를 가졌다.
예배 설교는 ‘인생의 역전 드라마’를 제목으로 황경락 목사가 담당했으며 유경찬 회원의 하모니카 독주가 있었다.
워싱턴 지역에서는 이장연 목사(버지니아한인교회), 박문규 목사, 김택용 목사(워싱턴한인장로교회 원로 목사), 박윤식 목사(훼어팩스한인침례교회), 허권 목사(워싱턴 문예창작원장) 등이 이날 모임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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