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글서예가 권명원 GMU서 개인전

2006-10-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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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서예가 권명원씨(실버스프링 거주)의 개인전이 조지 메이슨대 알링턴 캠퍼스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전시회에서는 ‘훈민정음’ ‘평화’‘한마음’ 등 대작 8점을 포함한 총 38점이 선보이고 있다. 전시회는 내달 25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301)948-8 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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