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퇴치운동에 감사”
2006-10-16 (월) 12:00:00
블루 리지 호스피스의 린 세일레스 회장이 암 퇴치 운동에 앞장서 온 US태권도아카데미의 최응길 관장에게 13일 표창장을 수여하고 있다.
최 관장은 지난 9월 16일 버지니아 리스버그에서 암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한 행사로 태권도챔피언십과 17일 제 8회 골프 토너먼트를 개최, 수익금 1만359달러를 미 암협회와 블루리지 호스피스협회에 20일 전달한 바 있다. 크리스틴 엄스테트 리스버그 시장도 이날 최 관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