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주년을 맞은 가수 션과 탤런트 정혜영 부부의 따뜻한 선행이 2주년을 맞았다.
션, 정혜영 부부는 지난해 첫 딸 출신을 기다리며 결식자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법퍼 나눔 운동’에 365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결혼기념일이던 지난 8일 또 다시 365만원을 기탁했다. 매일 1만원씩 저축해 모은 돈으로 올해는 딸 하음양의 이름도 기부자 명단에 올렸다.
결혼 기념일을 뜻 깊게 보내기 위해 이웃과 사랑을 나누는 것만큼 의미 있는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는 이 부부는 지난 9일 하음양과 함께 청량리 다일복지재단 무료 급식소에서 자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션은 지난해 태어난 하음이가 주변과 늘 나누고 사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한 기부라면서 하음이도 함께 참여해야 한다고 생각해 올해는 자원봉사도 함께 했다고 밝혔다.
한편 션은 15일 미국으로 출국해 YG패밀리의 미국 공연에 나서며 정혜영은 MBC 드라마 ‘90일, 사랑할 시간’을 통해 시청자를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