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서가 12월부터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공연되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에 출연한다.
뮤지컬 무대에 처음 서는 김종서는 이번 공연에서 유다 역을 맡을 예정이다.
예수 역에는 현재 일본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겨울연가’의 주인공 임태경이 캐스팅됐다. 팝페라 가수인 임태경은 지난해 ‘불의 검’으로 뮤지컬 무대에 데뷔했다.
임태경과 함께 그룹 부활의 멤버로 활동했던 가수 김재희와 뮤지컬 배우 강필석이 예수 역을 번갈아 맡는다.
1971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 뮤지컬은 작곡가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작사가 팀 라이스 콤비의 초기 대표작으로 예수의 마지막 7일간의 행적을 그린다.
연출 이용균. 제작 PMGN 네트워크라이브 RUC 설앤컴퍼니. 12월20일-내년 2월4일.
3만-9만원. ☎02-501-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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