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 퀴즈를 통해 세대간의 이해 차이를 줄이고 있는 KBS 2TV 오락프로그램 ‘상상플러스’가 한글날을 기념해 아나운서를 대거 출연시킨 특집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10일 밤 11시5분에 방송하는 ‘상상플러스’에는 기존 MC 이휘재, 탁재훈, 신정환, 정형돈에 더해 KBS의 이지연, 강수정, 한석준, 고민정 아나운서가 출연한다.
아나운서들은 기존 MC와 짝을 이룬 후 지금까지 방송에서 소개된 우리말을 이용해 가로세로 낱말을 맞히는 퀴즈에 도전한다. 자음만 보고 문장을 완성하는 문제도 푼다.
특히 이지연 아나운서는 공개 녹화 중 생긴 실수담을 공개하고, 강수정 아나운서도 라디오 생방송 도중 생긴 일화를 전한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 말과 글에 대한 네티즌의 ‘공감댓글’ 코너도 준비했다. 속어나 사투리로 알았지만 사실은 표준어인 우리말과 자주 쓰지만 어법에 맞지 않는 우리말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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