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드웨스트 신학대학교, 개교 20주년 축하행사 다채

2006-07-1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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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와 자매결연

미드웨스트 신학대학교가 개교 20주년을 맞아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다채로운 행사를 가졌다.
저녁 집회에서는 휄로쉽교회의 김원기 목사, 한인은혜교회의 한기홍 목사, 토론토 큰빛교회의 임현수 목사 등이 설교했으며 전요한 박사(UBF 국제대표), 정근모 박사(명지대 총장) 등이 특강 순서를 맡았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성대한 축하 행사와 함께 명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학점 교류 등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정근모 총장은 미드웨스트 신학대학교로부터 명예 리더십 박사학위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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