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새한은행, 맨하탄 32가 대출사무소 개설

2006-07-1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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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에 기반을 둔 새한은행이 맨하탄 32가 한인타운에 대출사무소(LPO)를 개설한다.

새한은행은 최근 뉴욕주은행국으로부터 맨하탄 대출사무소 개설과 관련, 승인을 받고 본격 개설 준비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출사무소가 들어서는 장소는 나라은행 맨하탄점이 위치한 빌딩(16W 32nd St.) 7층으로 이르면 8, 9월경에 문을 연다는 계획이다. 은행 측은 맨하탄 대출사무소를 통해 상업용 모기지와 비즈니스 대출, SBA 대출 등 각종 대출상품을 취급할 예정이다.

박지희 부행장은 “당국으로부터 맨하탄 대출사무소 개설 승인을 받음에 따라 본격 시장조사와 함께 대출사무소장 물색 작업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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