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신한, 이건학 전무 사표
2006-07-12 (수) 12:00:00
아메리카신한은행의 이건학 전무가 최근 사표를 제출했다.
은행 관계자는 11일 “이 전무가 이달 초 한국을 방문, 모 회사인 신한은행에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며 “사표 제출 동기는 개인 일신상 이유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 전무는 현재 한국 방문 중으로 내주 맨하탄 본점에 복귀, 이달 말까지 근무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986년 조흥은행에 입행한 이 전무는 지난 2004년 3월 아메리카조흥은행 부행장으로 부임한 후 그간 은행의 현지화 전략에 맞춘 영업 조직망 정비와 아메리카신한으로의 명칭 개명 작업을 진두진휘 해왔다.<김노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