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윤동주 문학사상 선양회(회장 김행자)는 9일 버지니아 그레잇 폴스 국립공원에서 피크닉과 문학 강좌가 어우러진 ‘숲속의 문학캠프’를 개최한다.
우천 시에는 메릴랜드 랜도버의 요나한인장로교회(4420 73rd Ave.)에서 열린다. 회비는 1인당 20달러(점심 식사 포함).
윤동주 문학사상 선양회는 이에 앞서 8일에는 ‘음악이 있는 한·미·중·일 윤동주 문학 국제 심포지엄’을 코러스하우스에서 연다.
문의 (410)456-4460 김행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