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양화가 문정자씨 오처드 갤러리서 전시회

2006-06-2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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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가 문정자씨의 개인전이 메리랜드 베데스다의 오처드 갤러리(대표 김영권)에서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간 계속된다.
펜실베니아에 거주하는 문 작가는 불교적인 성격의 독특한 화풍을 32점의 작품을 통해 선보인다.
리셉션은 14일 오후 6-9시에 있으며 전시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월-토).
문의 (240)497-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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