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메리칸 버펄로’ 금화 판매

2006-06-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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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조폐국, 소장가.투자자용 순금 동전

연방 조폐국이 소장가와 투자자를 위해 주조한 순금 동전을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갔다.이 금화의 이름은 ‘아메리칸 버펄로’(사진)로 순도가 99.99%인 24K에 무게는 1온스(28.35g)이다. 액면가는 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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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디자인은 1953년 타계한 미국의 저명한 조각가 제임스얼 프레이저의 작품으로 한쪽에는 미국 서부개척시대 상징인 버펄로가, 다른 쪽에는 근엄한 인디언 추장 얼굴이 담겨 있다. 미 조폐국은 버펄로 금화를 투자자용과 소장가용 두 종류로 나눠 판매한다.

투자자용은 유통마진 등을 포함할 때 금 시세보다 5~7% 비싼가격에 일반투자자들 사이에 유통될 전망이다. 또 30만개 한정 생산된 소장가용 경우, 투자자용에 비해 외양이 보다 깔끔하고 순도도 높은 편이다. 조폐국은 소장가용 금화의 가격을 875달러로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김노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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