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소사이어티, ‘미국은 왜 한반도를 중시해야 하나’
2006-06-04 (일) 12:00:00
한반도 문제 등에 관한 초청 강연회를 매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 존스홉킨스 대학에서 개최하는 세종 소사이어티(회장 스태포드 워드)는 6월 강연 주제를 ‘미국은 왜 한반도와 한미 관계를 중시해야 하는가’로 정하고 시리즈 강연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세종 소사이어티의 6월 강연 일정은 다음과 같다.
▲8일: 강사 제임스 피어스 국무부 한국과 부과장.
▲15일: 강사 토마스 허바드 전 주한 미대사.
▲22일: 강사 캐티 오 코리아 클럽 회장.
강연 장소는 존스홉킨스 대학 벤자민 T. 롬 빌딩. 주소 1619 Massachusetts Ave. NW. 문의 202-580-5150. <최영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