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석강전서 차세대음악가들 연주

2006-05-15 (월) 12:00:00
크게 작게
석강 전시회에 메릴랜드 지역 차세대 음악가들과 워싱턴 유스챔버 오케스트라 앙상블이 참가, 그림과 노래가 만나는 독특한 문화의 장을 연출했다.
훼어팩스에 위치한 워싱턴 갤러리에서 개최된 이날 노래전에는
최에미의 노래와 올리비아 신의 바이얼린 연주, 천상은의 오보에 연주가 우소임 양의 반주로 있었으며 이어 워싱턴 유스 심포니 챔버 앙상블(지휘 최영권) 단원 13명의 ‘꽃 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등의 의 연주가 이어졌다.
석강전시회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문의 (703)426-5990.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