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국무용단, GM대 초청 신명나는 장고 춤 한판

2006-04-25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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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한국 전통 춤이 조지메이슨 대학 무대에 올려졌다.
조지메이슨대 훼어팩스 캠퍼스 학생회관에서 23일 열린 공연에는 워싱턴 한국무용단(단장 김은수) 유년부, 중고등부 학생 12명이 참가했다.
한국무용단 유년부의 김아영, 앤젤라 베일리 양 2명은 앙증스런 꼭두각시 춤으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 무대에 오른 정진희, 배진희, 양주미, 최아람, 최보람, 한선아, 박유리, 정채진, 이민주, 그레이스 라이네즈 양 등 중고등부 학생 10명은 신명나는 장고춤 한 판을 통해 한국 타악의 진수를 선사했다.
공연은 5월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을 앞두고 아태계의 문화 유산을 소개하기 위해 조지메이슨대 초청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중국, 일본,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각국 출신의 소수민족 합창단과 무용단이 참가, 전통의상과 민속음악, 무용을 선보였다. <정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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