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목씨 등 워싱턴 한인 6명 보스턴마라톤 참가
2006-04-20 (목) 12:00:00
워싱턴한인마라톤협회(C&O 러너스클럽) 회원 6명이 16일 열린 제 110회 보스톤 마라톤대회에 참가, 전 세계에서 참가한 2만 여명의 건각과 함께 평소에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회원중 최 목씨(사진.클락스빌 거주)는 3시간 11분 50초, 협회 코치인 해리슨 도씨는 3시간 28분 32초를 각각 기록했다.
마이클 김씨는 3시간 49분 44초, 이준기씨는 3시간 50분 55초, 테레사 엄씨는 4시간 4분 44초, 김혜경씨는 4시간 19분 42초를 각각 기록했다.
협회는 올 대회에 참가한 6명을 포함 김행식, 김일암, 김용해, 저스틴 안씨 등 총 10명의 보스톤 마라토너를 탄생시켰다.
지난 2001년 한국의 이봉주 선수가 2시간9분43초의 기록으로 이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