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흑화합 다리놓는 ‘부활절 꽃심기’
2006-04-16 (일) 12:00:00
워싱턴 DC 부활절 꽃심기대회에 한인들이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오는 16일 오후 4시 DC 북서 1가와 플로리다 애비뉴 만나는 지점의 공원에서 열리는 꽃심기 행사는 빈민 흑인가 환경 미화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자는 취지로 평화나눔공동체가 매년 부활절 주일에 개최하는 행사로, 한흑 화합의 좋은 기회를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올해 한국산 채소와 미국산 일년생 꽃들 100여종을 주민들에게 나눠줄 계획이며 음악회와 함께 400여명의 노숙자 및 주민들에게 음식도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각 교회에서 사용한 백합화와 일년생 꽃들을 가지고 와 나눠줄 수 있으며 생수 1통, 삽 등의 준비물이 필요하다.
리치몬드에서는 이 지역 한인교회협과 공동으로 VCU 대학 입구 몬로 공원에서 꽃심기행사가 있으며 평화나눔공동체 대표인 최상진 목사가 리치몬드 부활절 새벽연합예배에서 설교할 예정이다.
<참가 교회>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워싱턴제일감리교회, 하나교회, 워싱턴한인성결교회 2세교회, 갈보리장로교회, 익투스교회, 워싱턴지구촌교회, 한빛지구촌교회, 두란노침례교회, 세미한장로교회, 성십자가성공회교회, 워싱턴가정상담소
문의 (202)939-0754, (571)2 59-2968.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