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 한인기독축구리그 개막 경기에서 목양교회, 주사랑은혜교회, 한빛지구촌교회, BIC가 각각 1승을 거뒀다.
9일 사우스 런 경기장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목양교회는 베델교회를 3대0으로, 주사랑은혜교회는 페어팩스새언약교회를 4대2로 눌러 좋은 출발을 보였으며 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한빛지구촌교회가 필그림교회를 4대0으로 대파했고 BIC는 서울장로교회에 4대3으로 이겼다.
다음 주 경기는 16일(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이날 개회예배에서는 장세규 목사가 ‘규칙에 대한 승복’을 강조하는 설교를 했으며 11회 우승팀 서울장로교회 이성재 감독의 우승기 반납, 전대회 MVP 정현성 선수의 선서, 이해갑 목사의 기도, 할렐루야 구호 3창 등의 순서가 있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