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원 목사, 예배세미나서 강조
2006-04-11 (화) 12:00:00
LA 동양선교교회에서 열린예배를 인도하고 있는 정종원 목사가 8일 워싱턴순복음제일교회에서 찬양집회를 겸한 세미나를 열었다.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열린 세미나에서 정 목사는 성가대 지휘자, 찬양 밴드 멤버 등 한인교회에서 음악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참석자들에게 예배에 적용할 수 있는 강의와 즉석에서 구성한 밴드와 함께 하는 연주를 통해 ‘찬양과 경배’의 실제를 전했다.
정 목사는 “교회는 세상 문화와 무서운 싸움을 치르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예배 인도자들은 세상 음악의 변화와 트렌드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목사는 또 “찬양을 노래에 국한시켜서도 안된다”며 하나님 앞에서 낮아지며 그를 기뻐하는 삶이 예배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정 목사는 이에 앞서 7일 리치몬드 주예수교회에서 찬양집회를 인도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