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5월 평양서 성령강림 100주년 대성회 추진
한민족 성령강림 100주년 기념 미주-평양대성회를 준비하는 기도모임이 7일(금) 워싱턴에서 열렸다.
2007년은 평양 장대현교회에서 시작된 부흥운동이 100주년을 맞는 해로, 우리민족교류협회(총재 강영훈 전 국무총리)는 평양 방문, 미주 연합성회, 평양 대성회 등 각종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기도모임에서 나광삼 목사는 “올해는 미국 아주사에서 시작한 성령 역사가 100주년이 되는 해여서 내년의 미주-평양 대성회가 각별한 의미가 있다”며 “미주 한인 성도들이 많이 참여해 시대를 새롭게 하는 계기로 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류협회 미주본부는 작년 5월 LA에서 창립되었으며 대표고문 임동선 목사, 고문 나광삼·정인찬 목사, 본부장 김 다니엘 목사 등의 임원이 선발됐다.
성령 강림 100주년 미주-평양 대성회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장대현교회 소재지로 확인된 장대재 고개를 현지 답사하는 제 1차 평양 방문이 올 상반기에 추진되며 9-10월 중에는 워싱턴, LA, 캐나다, 브라질 등에서 연합성회를 열 예정이다. 또 내년 5월 중에는 평양에서 대성회를 열어 우리 민족의 평화 통일을 기원하고 성령 강림 100주년 기념 한영성경도 제작한다는 계획이다.
워싱턴 기도모임에는 피종진 목사(본국 협회 상임고문), 김다니엘 목사 등 2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했다. <이병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