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가 이화진씨 모악 서예대전 입상
2006-04-09 (일) 12:00:00
서예가 이화진씨(사진.버크 거주)가 대한민국 모악 서예대전의 행서와 문인화 두 부문에서 입선했다.
행서부문은 성구(聖句)를 쓴 작품, 문인화 부문은 ‘봄을 노래하다(頌春)’란 제목의 작품으로 입상했다.
지난 2월 제 18회 대한민국 서예 대전에 입선하기도 한 이씨는 한국 환경미술협회가 주최한 ‘숲과 물의 자연전’ 공모전에 입선,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서 열리는 초대전에 참가한다.
또한 오는 가을 장애인 협회인 버지니아 카드파가 주최하는 ‘음악과 그림이 있는 디너파티’에 초대작가로 참여한다. 이씨는 이화여대 회화과와 일본 니이가타 대학, 대학원을 졸업한 후 천안대 강사를 역임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