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푼 ‘10달러 캠페인’
2006-04-09 (일) 12:00:00
라티노 선교 구호 단체 굿스푼(대표 김재억 목사)은 ‘10달러 캠페인’을 펼친다.
캠페인은 한 달 10달러를 후원하는 정기 후원자를 모집, 어렵게 생활하는 라티노들에게 더 많은 도움과 사랑을 전하기 위해 전개된다.
굿스푼은 올해 500명의 후원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인 김재억 목사는 “지속적이며 안정적인 구호 사업 추진을 위한 정기 후원 제도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새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기 후원자가 되면 기념 티셔츠, 굿스푼의 각종 세미나 및 행사 초대, 매달 발간되는 굿스푼 뉴스레터를 받아볼 수 있다.
지난 2004년 4월 창립된 굿스푼은 라티노 노동자 등 도시 빈민 구호 및 선교활동을 통해 한인과 히스패닉 화합에 앞장서 오고 있다.
굿스푼이 지난 한 해 동안 실시한 무료급식만 해도 1만1천인분이 넘으며 100명이 넘는 자원봉사자들이 참가, 3천시간 이상을 봉사했다.
주소:Good Spoon, 4209 Ever green Lane, Annandale, VA 220 03. 문의(703)256-0023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