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씨등 한인 5인 음악회
2006-04-09 (일) 12:00:00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 기념 음악회가 락빌 소재 십자가의 루터교회에서 지난 2일 열렸다.
음악회에는 피아니스트 최정윤씨를 비롯 바이올리니스트 선애영, 비올리스트 민성아, 오보이스트 곽나영, 소프라노 이정아씨등 한인 음악가 5인이 참가했다. 이들은 모두 메릴랜드대 음대에서 박사과정을 마쳤거나 박사과정 중인 동문 음악가들.
‘모차르트와 함께 하는 봄맞이 음악회’를 타이틀로 한 음악회에서 이들은 사순시기에 맞춰 ‘참된 주님의 몸을 경배하나이다’를 비롯한 성가와 함께 ‘아름다운 봄은 볼써 미소를 짓고’ 등을 선사했다.
<정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