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센터 ‘이혼 후의 삶’ 프로그램 실시
2006-04-09 (일) 12:00:00
워싱턴 한인 봉사센터(이사장 김기영)가 ‘이혼 후의 건강한 삶(Life After Divorce)’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프로그램은 11일부터 5월16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오후 7시-9시 봉사센터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이혼으로 인한 혼돈과 아픔, 연쇄 반응으로 일어나는 생활의 위협, 상실의 고통 그리고 자녀 문제로 고민하는 이혼 가정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혼을 경험한 사람,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사람, 이혼경험자로 이혼한 다른 사람을 돕고 싶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총 6주간 진행될 프로그램은 이혼과 대면하기, 슬픔과 상실, 이혼과 쓴 뿌리 놓아주기, 새로운 삶, 새로운 관계 시작하기, 아이들과 이혼 등을 소주제로 한다.
‘이혼 후의 삶(Life After Divorce)’은 미 기독교 상담협회 공식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봉사센터 가정폭력 전문 카운슬러인 오옥희씨를 비롯 전명희 박사, 신혜진씨가 담당하며 그룹상담도 병행된다.
오옥희 카운슬러는 “한 주 1-2건의 이혼 관련 문의가 들어온다”면서 “이혼이 피할 수 없는 선택이 된 경우 양육권, 재산 분할 , 위자료 등의 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은 후 자칫 마음까지 피폐해 질 수 있어 이에 대한 치유가 시급한 형편”이라고 전했다.
참가비는 30달러(교재비)이며 수료증이 발급된다.
장소:7700 Little River Tnpk, #406 Annandale
문의(703)354-6345 교환 105 오옥희 <정영희 기자>